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드 GT (문단 편집) === 동력기관 === 포드 머스탱 4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고성능 버젼인 2000년식 코브라 R에서 사용했던 알루미늄 재질의 트라이튼 5400cc DOHC엔진을 기반으로 슈퍼카다운 무게중심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드라이섬프 엔진오일 순환 방식으로 개조되었으며, 출력을 위해 흔해빠진 이튼의 M시리즈 슈퍼차져 대신에 당시 막 출시된 이튼의 최신형이자 첫 트윈 스크류 슈퍼차저였던 TVS 2300 모델을 장착했다.[* 머스탱 [[셸비 GT500]] 모델은 TVS 대신에 그냥 평범한 이튼의 M122 슈퍼차져가 달리며, 드라이섬프가 아닌 재래식 웻섬프로 디튠되었다.] 최고출력은 557마력이며 토크는 69.1kg/m이다. 0-96.5km/h에 도달하는데 3.4초, 최고 시속은 330km/h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 사실 레이아웃에서부터 MR 형식에 밸브는 OHV가 아닌 [[DOHC]]를 차용하여 오로지 가속력만 보고 달리는 오리지널 [[미국]] [[머슬카]]라기보다 [[르망 24시]]나 Can-Am 등 쟁쟁한 여러 제작사의 자동차들의 경쟁에서 우승하기 위해 공기역학 등을 고려하여 고안된 팔방미인의 성격 때문에 “미국 차는 멍청해!”란 세간의 통념을 단번에 바꿔놓기 충분한 스포츠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후술하겠지만 1세대도 2009년부터 커스터머 팀들이 구입해 포드 캐머 5.3L V8 엔진으로 FIA GT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FIA GT1 월드 챔피언십]]의 2011년까지 운영하였다.] 한편 1단의 기어비가 상당히 긴데, 대부분의 슈퍼카들은 제로백과 가속력을 위해 2단 변속하기 직전에 100 km/h를 찍는 반면, 포드 GT는 60 mph까지 1단으로, 2단은 95 mph까지 찍는다. 그러나 듀얼클러치가 등장하기 전까지의 유럽의 슈퍼카들도 모두 이런식의 기어비였고 최근에는 시내 주행시의 클러치 마모 감소와 울컥거리는 스트레스를 줄이고저 하는 목적과 변속기의 다단화로 인해 최근의 슈퍼카들은 1단에서 백키로가 넘는 속도를 내도록 세팅하는걸 그만 둔 것 뿐이다. 같은 시기의 바이퍼와 콜벳도 마찬가지로 1단에서 100 km/h가 넘는다. 양산차량이라서 개선이 됐을까 싶지만 2005년 생산된 모델도 똑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